반기문 UN사무총장에 ‘2015 파리회의 성공을 위한 5대 권고안’ 전달

– 반기문 사무총장, ‘제주 그린빅뱅’과 ‘우리들의 미래’ 국제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
– 대선 출마자, 기후공약 제시해 검증받는 권고안 등 5대 제언 전달
– 각국 온실가스 감축안 (INDC), 5년마다 검증받는 체제 확정될 듯
– 북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에너지 접근 위한 국제사회 지원방안도 논의

2015 파리회의 성공을 위한 5대 권고안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2015에서 우리는 함께 고민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이번 파리회의의 성공을 위한 5가지 권고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권고안은 어려분들의 의견을 반영, 파리에서도 우리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신산업의 약진

에너지 신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일자리 창출의 보고이며, 미래 성장 동력이고, 또한 에너지 안보 증대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의 96%이상을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막대한 수입 금액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국가 에너지 안보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신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고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선도국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