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북한 전력난과 동북아 슈퍼그리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제7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어떤 부문은 한심하게 뒤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력 문제를 푸는 것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의 선결 조건이며 경제 발전과 인민 생활 향상의 중심고리”라고 규정하고 “나라의 긴장한 전기 문제를 해결하며 에네르기 보장을 경제 장성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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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의장 취임한 IPCC의 변모 , 일반 시민과 소통 강화 나선다.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성역에 쌓여 일반인들은 물론 정책담당자들조차 난해하고 복잡한 내용에 고개를 젓던 IPCC가 이회성 신임 의장의 취임 이래 새로운 개혁의 물살을 타고 있다. 이제 전문가들의 모임 뿐 아니라 CNN이나 BBC 그리고 SNS를 통해 이회성 의장을 더욱 자주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혁명

신재생발전원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거나,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 그리고 전력피크를 줄여 발전설비나 송변전설비의 증설을 억제하는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실증이다. 이러한 시도는 2009년부터 정부 주도로 이루졌고 여기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저장장치(ESS)나 에너지자립형 전력망운영시스템(MG) 구축 그리고 건물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사업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

2015 지구평균기온 관측이래 최고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관한 과학적 사실과 이론, 기후변화 대응으로 적응과 완화에 대한 기술과 정책, 국내외적 동향을 포함해 소개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로 다른 분야 전문가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현명한 대안을 도출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