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자원문제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과 그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안 모색

우리가 Green Dream (배호현, 서지민, 채주희, 홍성창) – 2016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서울 2팀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 개념은 경제개발, 지역사회개발, 자연환경개발이라는 세 가지 측면이 상호 균형을 이루도록 묶는 작업을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상호 균형을 이루기 위한 사회 구성원, 정책 결정자들의 협의와 노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세 측면의 가치는 수치적으로 평가되기 어렵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주관성이 개입된다. 이 과정에서 의사 결정자들 간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분쟁은 미래 사회에서 핵심적인 화두가 될 것이다. 모든 결정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안을 바탕으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능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사회구성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 조는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관련된 분쟁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분쟁을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환경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수준에서 발생한 분쟁으로는 ECD국가와 브라질 간의 분쟁이 있다. 지난 1989년, 세계은행(World Bank)은 『대규모 에너지 계획(Plano 2010)』에 대한 지원을 위해 US$ 500만 달러의 지원을 고려하였다. 그러나 국제환경단체들의 로비를 받은 일부 세계은행의 정책결정자들은, 이 사업이 광대한 자연환경 파괴와 원주민의 생존을 위협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반대하였다. 『대규모 에너지 계획(Plano 2010)』은 900만km에 달하는 지역의 홍수범람을 조절하기 위한 125개의 댐 건설계획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세계은행에서는 이 문제를 두고 투표를 진행하는 등 분쟁이 심화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종류의 분쟁들은 그 범위가 다양하고 고려해야 할 많은 요인들이 존재하므로 전문가들 역시 쉽게 해결하기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기존 사례를 다양한 방면에서 답습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우리 조는 먼저, 어린이들에게 기존에 있어왔던 여러 분쟁을 소개하고, 해당 분쟁들이 해결된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것이다. 그 후, 아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직접 분쟁 상황에 놓이게 되어 주어진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해당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며 환경보전과 동시에 경제성장을 이루는 녹색경제의 중요성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환경과 관련된 분쟁들을 해결하는 데 책임감 역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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