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심리학 중 자연과 접촉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들의 자연감각 일깨우기

SEIO (박예슬, 안수지, 유병각, 황수경) – 2016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서울 1팀

주제 설명: 자연을 왜 보호해야하며 기후변화를 왜 막아야하는지에 대해 교육하기 위한 주제이다. 자연과 공존해야 하는 인간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은 자연과 원래 분리되지 않은 존재였으나 이를 분리하여 생각하고 자연으로부터 괴리됨으로써 환경문제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주제 탐구를 시작하였다. 따라서 자연 생물체를 놓고 만지고 교감하도록 하는 교육적 시도를 통해 자연 치유력을 느끼며, 동시에 생물들과 인간이 별개가 아닌 동일한 범주에 속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주제의 최종 목표: 환경을 왜 보호해야하는가에 스스로 답할 수 있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종 목표를 위한 소목표

  1. 아이들이 생물권의식을 가지도록 하여 인간 외 다른 자연대상들을 진심으로 고려할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는 것이다.
  2. 자연 생물체들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이 추는 치유력을 느끼고 우리들 안에 있는 풍부한 자연감각들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주제의 필요성 및 기후변화와의 연관성

기후변화는 전지구적 문제이며 매우 거시적인 문제이다. 변화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며, 기후변화를 막아야한다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하면서도 진정으로 공감하거나 실천으로 나아갈 동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실생활에서 자연 생물체와 접촉할 기회가 거의 없고 자연의 치유력 또한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가시적이지도 않은 환경보호가 실천으로 나아가기는 매우 힘들다고 보인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질문, ‘왜 환경을 보호해야하는가?’에 학생들이 어느 정도 자발적으로 답할 수 있으며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데에 공감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자연을 보호하고 기후변화를 막는 가장 기초 바탕이자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주제를 선정하였다.

주제 선정의 이론적 배경

본 조의 주제 선정에 바탕이 된 책은 크게 두권이며, 앞으로의 진행과정에서도 참고될 책들이다.

앞에서 언급한 생물권 의식이란, 제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 에 나오는 개념으로서 지표부터 성층권에 속한 모든 생물체들을 동등하게 인식하여 인간도 그들 중 일부로 보는 관점이다. 저자는 생물권 의식이 인간의 자연감각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생태심리학은 마이클 코헨의 <자연의 말걸기>를 참고하였다. 저자는 자연접속 방법을 통하여 자연 물체들과 접속하고 교감하여 우리 안의 자연감각들을 일깨우고 치유력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