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도시

내가 그린(draw), 그린(green)시티 (강동완, 김지원, 나혜민) – 2016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부산 1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에서의 피해

기후변화가 현대 도시에 미치는 영향이 극심해지면서 재난, 재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가뭄의 경우 기존의 양상과는 다르게 작년의 경우 수도권과 충남서부권 지역의 용수공급이 위태로울 정도로 극심한 가뭄이 나타났다. 특히 주요 댐에서는 저수량 고갈과 하천유량감소로 조류경보일수가 증가하는 등 수질 측면에서도 물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남부지방에서는 게릴라성 폭우의 형태가 빈번해졌으며 강도와 빈도 모두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외에도 한파와 폭염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현상이며 도시 내에서는 바뀐 기상현상에 취약한 계층이 존재하고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현상들에 대하여 사람이 살아가는 중심이 되는 도시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대응을 해야 하며 영향을 저감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

도시와 기후변화에서의 상호영향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해발생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생활환경의 변화로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도시환경에 잠재적 위험을 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도시는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주요 요소의 밀집지역임을 알 수 있는데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곳도 도시이다. 특히 도시는 사회적·경제적인 영향, 즉 내부적으로 취약성을 가지고 있지만 외부에서 오는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요소가 재해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더 나은 상태로 회복하는 능력”인 도시 방재력(urban resilience)으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도시 방재력을 높이기 위한 UNISDR에서의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교육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과 저감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교육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둘 수 있다.

미래 도시에서의 대응

미래의 도시는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도시 내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지열, 풍력)를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의 형태가 이상적인 모습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크게 ⓵정책 및 제도적 측면, ⓶기술적 측면으로 나눌 수 있으며, 지역의 고유성을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도되어야한다. 첫 번째 정책과 제도는 정부차원에서 선행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참여유도와 적용방법에서의 논의가 중요할 것이다. 그 중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방안과 의견도출의 과정이 포함된다. 두 번째 온실가스의 배출을 저감하고 제로(Zero)화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적 측면인데, 도시 안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저감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한다. 기술과 정책이 네트워크가 되어서 기존의 도시를 어떻게 리모델링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연구를 조사한 뒤 도시의 계획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도시 교육안 방향

도시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정책과 제도를 통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계획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이 있고, 기술적인 방법 적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축소량을 달성하는 방법이 있다. 이 두 가지의 방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온실가스 배출의 실제 주체인 시민들이 구심점이라는 것이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이 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식계획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실행력이 있는 저감대책이 되기 어려우며 시민사회에서의 역할이 충분히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활동에서는 미래의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인 정책과 관련된 모의상황을 만들어 계획과정에 참여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이에 덧붙여 기술적인 방안을 계획의 과정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적용시켜보는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교육안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중점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1)2)

참고문헌

김태현 외. 2011. 재난관리를 위한 도시방재력(Urban Resilience)의 개념 및 기능적 목표 설정. 「한국안전학회지」 26(1). 65-70

김태현 외. 2014.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공간계획 수립 시 도시/환경/방재분야 공간정보 연계·활용방안 연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양충헌. 2014.01. ‘설해와 한파 대응을 위한 제설장비 선진화’. 한국 방재학회 The magazine

어수미, 조석주, 안미진. 2016.03 ‘황사와 미세먼지’. 한국 방재학회 The magazine

차기욱. 2016.03 ‘가뭄극복과 2016년 다목적댐 운영방향’. 한국 방재학회 The magazine

Masterson et al. 2014. Planning for Community Resilience : A hadbook for Reducing Vulnerability to Disasters. ISLAND PRESS.

 

1)김태현 외. 2011.

2)김태현 외. 2014.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