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왜 그린빅뱅을 하는가

15. 원희룡 도지사 프로필 사진

원희룡, 제주자치도 지사

제주의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계획은 2030년까지 자동차의 100%를 전기차로 바꾸고 전력의 100%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하는 굉장히 파격적인 비전이다.

인구 63만명,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맞아 청정환경을 지키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제주의 직면한 도전이자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에 더해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등 상호연관성이 깊은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가속화하는 제주의 그린빅뱅 전략이 본격화되면 앞으로 조선, 정유, 자동차를 잇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에코 아일랜드” 경쟁력, 세계 속에 제주도 각인 필요

제주의 깨끗한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자동차가 달리는 시대를 열고, ICT 융합기술을 활용해서 스마트홈, 스마트타운, 스마트시티로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미 제주에서는 전기차가 일상생활화 되어 가고, 전국에 보급되는 전기차의 절반은 제주에서 운행된다고 봐도 될 것이다. 또 국내 최초 풍력발전단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타 지역으로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처럼 제주는 성공적인 모델 수립과 운영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만의 성공모델을 넘어 국가, 글로벌 확산을 선도할 쇼케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자연 조건과 성공 경험, 확보한 자치 리더십 등 잠재력이 풍부하다.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술 장벽, 경제성 확보, 이해관계 대립 등 극복해야 할 장애물들이 가로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청정자연 위에 혁신기술과 미래문명의 글로벌 플랫폼 꿈꿔

이를 위해 관련 기술 융합에 기반한 혁시적인 사업모델인 그린빅뱅‘을 통해 기술, 비용, 수익, 상생의’시너지를 창출, 비약적인 녹색기술 확산과 함께 신산업 생태계를 창출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녹색기술 융합에 기반한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지역경제모델이 글로벌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창출할 것이다.

규모는 다르지만 제주가 대한민국에 ‘혁신과 창조경제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다. 정부도 제주의 2030 탄소없는 섬 비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가 대한민국은 물로 세계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