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후체제를 대비하는 우리의 선도적 노력

22. 정연만 환경부차관 프로필 사진

정연만, 환경부 차관

역사적인 신기후체제를 출범시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리 기후총회 (COP21)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162개 국가가 자발적으로 결정한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제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37% 감축한다는 의욕적인 목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100년까지 지구온도 2℃ 이하 상승 억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2011년에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고, 2014년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아시아 최초로 전국단위의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와 그린벨트 지정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을 확보한 경험과 국가 온실가스인벤토리체계를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개도국에 적용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 등을 개발해 개도국의 능력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저탄소 기후탄력적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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