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래’의 생각]동북아시아 국제정치의 역학과 동북아 수퍼그리드

주제: 동북아시아 국제정치의 역학과 동북아 수퍼그리드 박다솜/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4학년 동북아시아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에너지 소비량이 높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2016년 기준 한국, 중국, 일본의 총 석유 소비량은 전 세계 석유 소비의 20.1%, 석탄의 경우 56%를 차지했다. 높은 석유와 석탄의 소비량에 비해, 재생에너지 소비량은 다른 국가,…

불편한 진실 – 기후변화 회의론에 대하여 –

이재경(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 있다. 불편한 진실이란 암묵적으로는 동의하지만, 논란을 일으킬 수 있기에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리는 이야기들을 말한다. 이 불편한 진실의 상당 부분은 모순에 기초한다. 가령 한 조직이 대외적으로는 긍정적인 이미지인 ‘A’를 내세우나 사실 그 조직의 행적이나 내부조직체계는 부정적인 ‘B’에 가까울 경우 이 ‘B’는 불편한 진실이 된다. 이러한 불편한…

몽골의 대기오염: 왜 게르(Ger) 지역이 중요한가?

김주리(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몽골의 이미지는 드넓은 초원에서 양, 염소, 말 등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몽골의 전통집 게르(Ger)에서 사는 유목 민족의 모습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주의와 민주주의로 체제가 전환되면서 급격한 경제 성장과 농촌-도시간 인구 이동이 일어났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겨난 신흥 부자는 높은 빌딩과 비싼 집을 갖게 된 반면 농촌에서…

신기후체제와 우리나라의 노력

이한별(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지난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합의문인 ‘신기후체제’가 채택되었다. 본 글은 신기후체제가 무엇인지, 교토의정서와 차이점은 무엇인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시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신기후체제에 앞서 교토의정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는 1997년에 주요 선진국 37개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한 합의문이다. 교토의정서는…

신기후체제의 성공을 위하여- 배출권거래제와 에너지 프로슈머 정책을 중심으로

이지혜(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지구는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다양성의 감소와 미세먼지의 급증 등 다양한 피해를 입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약 30년 전부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기후변화 협약들을 체결하였다. 그 중, 2005년 2월 16일에 발효된 교토의정서에서는 주요 선진국 37개국에게만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협약의 확장-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참여로 나아가기까지

지구별을 위한 경쟁 (윤라경, 이한별) – 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13팀 기후 변화 문제는 단일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이다.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나라들은 기후 변화 협약에 참여하여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글은 기후 변화 협약의 시작부터…

죽음의 알갱이, 미세 플라스틱

Micro Change (장승수, 한혜선) – 2017 Climate scouts “Change Agents” 12팀 미세 플라스틱은 5mm 미만 크기의 매우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말합니다. 이 작은 플라스틱 조각은 피부 각질 제거에 효과가 있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 세안제와 같은 화장품 생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미세 플라스틱은 ‘죽음의 알갱이’라고도 불립니다. 플라스틱 제품들에 들어가 있는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들은 환경에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