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산업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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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희집 서울대학고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프로필 사진
김희집,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지속되는 저유가와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녹색산업혁명의 한 주축인 에너지 신산업은 약진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로부터 시작되는 에너지신산업은 그 규모와 기술수준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파이낸스 예측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2015년은 신규로 건설되는 발전 중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량이 화석연료의 발전 설비 설치량을 추월하는 첫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도 획기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5년 만에 원가가 절반으로 하락하고 있어, 더 많은 보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약진, 전기 전동차의 약진, 우리나라가 앞서 있는 이차전지의 약진은 전력 산업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에너지 신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일자리 창출의 보고이며, 미래 성장 동력이고, 또한 에너지 안보 증대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의 96%이상을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막대한 수입 금액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국가 에너지 안보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신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고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선도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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