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amte Scouts X GGGI] Technology and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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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and innovation

Climate Scouts 4기

서훈주

Speaker: Ashenafi Tesfaya

University of Gondar, Design and Development of Low-Power Output, Solar Chimney Power Plant

GGGI와 함께한 Climate Scouts의 마지막 미션은 GGKP(The Green Growth Knowledge Partnership)의 희망하는 세션을 참관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로서 Technology and innovation 세션에 흥미가 생겨 이 세션에 참가하여, 공부하고 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Solar Chimney Power Plant라는 꽤 흥미로운 녹색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Gondar 대학교에서 Design and Development of Low-Power Output을 전공한 Ashenafi Tesfaya님께서 이에 대해 발표하셨는데, SCPP(Solar Chimney Power Plant), 태양광 굴뚝 발전소는 전환 효율이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규모가 커질 경우,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태양 에너지 전환 기술 중 하나로 간주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연구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션에서 주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세계의 에너지 소비 현황과 에티오피아의 전력 생산 현황

Electricity Generation Share Worldwide and Power Generation in Ethiopia Solar Chimney Power Plant란?

태양 굴뚝 발전소는 자연적으로 구동되는 발전 시스템이다. 이는 태양 에너지를 먼저 열에너지로 전환시키고,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킨 후, 마지막으로 전기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태양 공기 수집기와 중앙 상승 기류 굴뚝을 결합하여 태양 유도 대류 흐름을 생성하여 터빈을 구동하여 전기를 생성한다.

태양 굴뚝 발전소를 연구하는 목적은?

일반적으로 이 연구는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를 초기에 설계한 다음, 수치 모델과 실험 설정에서 얻은 결과를 결합하여 SCPP(Solar Chimney Power Plant, 태양열 굴뚝 발전소)의 성능에 대한 주요 매개 변수의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수행되는데, 하루 동안 균일한 일사량을 고려하여 SCPP 성능을 예측하면 터빈의 입구에 일정한 열기 온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태양광 굴뚝 발전소는 전환 효율이 아주 큰 것은 아니라 소규모 발전에 경제적으로 큰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규모가 커질 경우, 가장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태양 에너지 전환 기술 중 하나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음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앞으로의 협력을 위한 도전 과제와 기회

에티오피아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는 독립형 소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funding for off-grid small scale project), 프로젝트의 신뢰성에 대한 지역 사회 참여 및 인식(Community engagement and awareness on reliability of the project), 정부 통치와 규제(Government rule and regulation), 신재생 에너지 관세 규제(Renewable energy tariff regulation), 그리고 농촌 지역 인프라(Infrastructure on rural areas)가 있었고, 특정 연구들에 대한 전문가 가용성 부족(Lack of Expert availability on this particular concept)등이 있었다. 또한 앞으로 가져야 할 기회에 관해서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역량 강화(훈련 및 경험 공유), 대학 수준의 기관 기반 연구센터 개발, 민간 및 소규모 기업 참여를 위한 플랫폼 개발, 독립형 지역에서 소규모 시범/모델 프로젝트 개발을 언급하였다.

기후변화시대에 기술이 바꿀 미래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의 책장을 넘기며 기술이 가져올 암담한 미래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수긍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GGKP의 Innovation and Technology 세션과 전반적인 GGGW의 다양한 세션에 참관하며 느꼈던 것은 기술의 근본적 가치와 다양성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이러한 플랫폼이 존재하기에 앞으로 녹색기술이 창조할 미래는 매우 다양할 것이며 암울하지만은 않다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경영학 등의 학문이 상호협력하는 세상이다. 학문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기술의 성장, 혹은 오류수정에 대해서만 논할 것이 아니라, `기술의 근본적 가치`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훌륭한 공학자들을 ‘교육’을 통해 배출해내고, 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며 연구개발에 힘쓴다면 같은 기술로도 지금과는 다른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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