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빅뱅’ 추진위원회, 공식기구로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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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외쪽부터) 로버트 스태빈스 위원, 김상협 공동 위원장, 김수종 공동위원장, 원희룡 제주지사, 김건 공동위원장, 이명주 위원 박경린 위원, (뒷줄 왼쪽부터) 이재규 위원, 정회훈 위원, 김동식 위원, 김대환 위원, 문승일 위 원, 김일환 위원

녹색산업의 ‘세계적 전시장(Global Showcase) 제주’를 위한 <제주 그린빅뱅추진위원회> 발족식이 6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테라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김건(고대 명예교수, 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김상협(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우리들의미래 대표), 김수종(국제녹색섬포럼 이사장) (이상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21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제주그린빅뱅 추진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주 그린빅뱅추진위원회>는 ‘우리들의미래’가 지난 3월 12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녹색산업의 세계적 전시장(Global Showcase)을 위한 제주 그린빅뱅 전략’ 컨퍼런스의 결과로서 출범하게 되었다. 이 위원회는 정책담당자, 전문가 및 주요 녹색기업의 대표가 참여하여 제주도를 에너지新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주도의 공식 기구로 활동하면서 정책 제언, 사업모델 개발, 제도 개선 등을 수행한다.

<제주 그린빅뱅추진위원회>는 녹색산업의 발전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가 그 비전을 완성시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올 12월 파리에서 열릴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1)에 대표적인 모델케이스로 ‘제주 그린빅뱅’ 사례를 제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이 위원회는 정책 담당자와 녹색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LG, 삼성, LS, KT, 한전, 한화 등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제주 현지 기업 등이 함께 모여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그린빅뱅)’ 전략을 제주도에서 실현하기 위한 ‘민관협의’ 기구로 활동한다.

본 위원회의 운영을 위한 사무국은 제주테크노파크와 사단법인 우리들의미래(대표 김상협)가 공동 운영한다.

※ 제주그린빅뱅추진위원회 명단 (성명 가나다 順)

김 건 공동위원장 (전)기초기술연구회장, 고려대 명예교수), 김 대 환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김 동 식 (기상산업연합회 회장), 김 상 협 공동위원장 (KAIST 교수, (사)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김 수 종 공동위원장 ((사)국제녹색섬포럼 이사장), 김 일 환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김 희 집 (에너지신산업협의회 공동위원장), 문 승 일 (기초전력연구원 원장, 서울대 교수), 박 경 린 (제주대학교 교수), 박 원 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 위원장), 박 홍 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산업국장), 송 경 열 (맥킨지 크린테크 리더), 손 양 훈 (인천대 교수,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성 창 모 (녹색기술센터 소장), 이 명 주 (명지대 교수, 제로에너지건축센터장), 이 성 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이 재 규 (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 조 홍 식 (서울대 법학부 교수), 정 서 용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정 회 훈 (DFJ 아데나 대표), Robert Stavins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

※ 주요참여 기업 및 기관 ❍ (기업) LG(화학, CNS), LS(산전), 삼성(SDI), 한전, 한화(큐셀), KT, 현대차, 두산(퓨얼셀), SK 등 대기업, OCI, 신성솔라에너지, 주성엔지니어링, 서울반도체, 유진, 삼천리ES, 코캄, 케이씨코트렐 등 중견․벤처기업, 제주소재기업 등 ❍ (단체) 스마트그리드, 풍력, 태양광, 이차전지 협회 ❍ (기관)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환경산업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에너지공사 ❍ (협력) GGGI, GCF, GTC, 녹색성장위, 에너지신산업협의회, 한국산업은행, 국회연구단체(전기차, 기후, 신재생에너지포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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