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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서(Protocol)일까 협정(Agreement)일까?

이번 파리총회의 최종결과물은 ‘파리 의정서(Paris Agreement)’가 아니라 ‘파리 협정 (Paris Agreement)’로 불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그것도 각자가 국내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어떻든 그래도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新 기후체제는 이번 파리총회를 통해 그 출범의 모멘텀을 만들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최종 타결 임박한 파리 기후변화 총회 (COP 21)

파리총회는 결국 성공으로 불리울 것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정상을 소집했는데도 아무 결실이 없다면 그건 인류전체의 수치일 수 밖에 없는 만큼 큰 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이를 성공으로 부르자는데 이미 대다수의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합의되지 않은 것은 다음 회의로 미루고 이번엔 어떻든 ‘agreement’라 부르는 결과물을 내놓는데 ‘agree’하자는 얘기다.

청년들이 기후변화에 훨씬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기후변화의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각해 질 것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고통은 미래세대가 받게 될 것이다. 미래세대, 즉 청년들에게 더 많은 입장표명 기회와 관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고려되어야 한다.

반기문 UN사무총장에 ‘2015 파리회의 성공을 위한 5대 권고안’ 전달

- 반기문 사무총장, ‘제주 그린빅뱅’과 ‘우리들의 미래’ 국제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 - 대선 출마자, 기후공약 제시해 검증받는 권고안 등 5대 제언 전달 - 각국 온실가스 감축안 (INDC), 5년마다 검증받는 체제 확정될 듯 - 북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에너지 접근 위한 국제사회 지원방안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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