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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린빅뱅: 탄소 없는 섬 제주

‘지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일’이라고 일컬어지는 이번 파리 기후변화 총회(COP21)에서는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비전과 (사)우리들의미래의 그린빅뱅 전략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주 그린빅뱅 Side-Event가 참석자들로부터 세계가 주목할 만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공감을 얻고, 찬사를 받았다.

에너지 신산업의 약진

에너지 신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일자리 창출의 보고이며, 미래 성장 동력이고, 또한 에너지 안보 증대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의 96%이상을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로 막대한 수입 금액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국가 에너지 안보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신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고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선도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기후변화와 녹색경영

녹색경영은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녹색요소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기획하는 집중화된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경영학의 주요 요소인 경영전략, 마케팅, 생산경영, 재무, 회계, IT경영 분야 속으로 녹색경영 요소를 분산하여 녹여야 한다.

기후변화와 전력산업 혁명

신재생발전원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거나,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 그리고 전력피크를 줄여 발전설비나 송변전설비의 증설을 억제하는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실증이다. 이러한 시도는 2009년부터 정부 주도로 이루졌고 여기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저장장치(ESS)나 에너지자립형 전력망운영시스템(MG) 구축 그리고 건물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사업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

제주의 제2 도약, 제주 변화의 바람 거세다

제주는 이러한 강점을 제대로 살려 제2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풍력발전, 실리콘비치, 마이스(MICE) 등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해야 하며, 제주의 뿌리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관광, 1차산업, 문화 부문은 퀄리티를 높이고 콘텐츠 발굴, 다양성과 고부가가치에 중심을 두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는 왜 그린빅뱅을 하는가

이미 제주에서는 전기차가 일상생활화 되어 가고, 전국에 보급되는 전기차의 절반은 제주에서 운행된다고 봐도 될 것이다. 또 국내 최초 풍력발전단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타 지역으로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처럼 제주는 성공적인 모델 수립과 운영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만의 성공모델을 넘어 국가, 글로벌 확산을 선도할 쇼케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자연 조건과 성공 경험, 확보한 자치 리더십 등 잠재력이 풍부하다.

신기후 체계 하의 기업의 새로운 시도 – 제주 글로벌 에코 플랫폼

이제 친환경 에너지 시장은 초기 단계로 아직은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으로 신기후 체계의 본격화 시점인 2020년 이전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일 것이다.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기업가치

최근에는 기업의 환경적 책임 (CER)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온실가스를 비롯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환경비용을 줄이려는 기업들은 환경경영을 위해 상당한 비용지출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녹색분야에 대한 투자가 과연 기업의 경영성과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이슈이다.

America, the Clean Disrupted

if the current rates of growth and improvement in price/performance in solar photovoltaics and self-driving electric cars continues, the USA economy, famous for creative destruction, will have destroyed its largest fossil fuel, electric utility and car companies within 15 years.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에너지강국

이제 미래에너지강국은 자원을 많이 보유한 나라가 아니고, 신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현실화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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